우리나라가 OECD에 가입한지 벌서 10년이 지나 국민소득 2만불 시대를 앞두고 있으나 성장과 분배에 따른 양극화등의 사회갈등 속에서 고용시장은 안정화되지 않고 있으며 특히,
청년실업과 중소기업의 기술인력 구인난은 사회적 보편화현상이 될 만큼 심각하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를 타계하기 위하여 직업능력개발사업을 통한 고용시장의 안정과 근로자의 능력개발을 위하여 년간 1조원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충남지역은 인구대비 제조업체와 근로자수가 전국 1위인 정보통신, 기계관련 제조업중심 도시입니다.
충남직업전문학교는 실업자직업훈련 및 재직근로자의 능력개발을 위해 다양한 작업능력훈련 사업을 실시하여 지역의 산업인력 수급과 고용안정에 일익을 담당하겠습니다.
는 말처럼 직업훈련의 작은차이에서부터 시작하여 장래 충남직업전문학교를 차별화 된 전국 제일의 명문직업전문학교로 발전시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