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정규 교육과정에 진로·취업 교과목을 개설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③ 진로 및 취·창업 비교과 프로그램은 저학년으로의 대상 확대, 찾아가는 서비스, 스터디 및 동아리 활동 밀착 지원 등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④ 학생 유형에 따라 맞춤형 진로상담을 실시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도 활용되고 있다.
⑤ 학생들의 해외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을 실시하고 관리 시스템을 마련한 대학들의 사례도 소개한다.
⑥ 진로·취업 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지역 내 고등학교, 대학교, 유관기관 등과의 지역청년거버넌스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⑦ 마지막으로, 학과별 맞춤형 진로정보나 진로·취업 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직접 제작하고 배포한 사례도 소개한다.
이재흥 한국고용정보원장은 “청년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대학이 무엇을 해줄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우수사례집에서 소개된 현장의 다양한 노력들이 전국 대학에 확산되어, 청년들이 보다 준비된 상태로 미래를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대학일자리센터 우수사례집'은 전국 각 대학 진로취업지원 부서에인쇄본 배포 중이며, ‘한국고용정보원 홈페이지(www.keis.or.kr)>발간물>진로·직업정보서’에서 PDF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
문 의: 청년고용지원팀 전예원 (043-870-8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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