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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자들이여! 이력서를 쓰는것도 전략이다.
충남직업전문학교 조회수:430 115.94.74.182
2017-01-25 13:57:29
경력자들이여!! 이력서를 쓰는 것도 전략이다!!



이직을 위해서 헤드헌트사를 방문하였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컨설턴트에게 이력서와 경력위주의 자기소개서를 요청 받은 적이 있을 것이다.우선 컨설턴트들이 그 수많은 이력서를 검토하면서 제일 궁금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보자.

물론 지원자의 경력과 업무능력, 그리고 그의 장점과 적용가능 한 직무들일 것이다.이런 것들을 누가 보더라도 알기 쉽도록 순차적으로 간단명료하게 서술해야 할 것이다.
그럼 일반적으로 이력서를 쓰는 데는 특별한 양식이 꼭 존재하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이력서의 정답은 없다. 예전에 흔히들 많이 썼던 국문이력서의 틀에 박힌 양식은 무너지고 이제는 국문이력서도 영문이력서와 거의 비슷한 양식과 순서를 볼 수 있는 경향이 많다.그럼 기업에서는 이런 경향을 어떻게 받아 들일까 최근 기업체 입장에서도 그런 경향을 나쁘게 받아 들이지는 않는 것 같다. 이것은 아무래도 실용적인 특성이 강한 영문이력서의 특성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럼 이력서에 걸친 모 기업에 해외 세일즈 마케팅 구인 건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다.

그 기업에서 요구하는 스펙은 관련경력 5년 이상, 그리고 그 구인 사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개발경력 3년 이상에 관련전공자 이여야 한다는 조건이 였다. 그러나 그 기업의 상품은 일반적인 것이 아니어서 그 제품을 개발했던 사람을 찾는 것조차 어려웠으며…또한 개발자가 마케팅을 하겠다고 나서는 일도 아주 드문 일이다. 그래서 스펙은 아주 좁아져 있었다. 그러던 중 어렵게 근접한 사람을 서치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 지원자는 그 상품의 개발경력은 있으나 마케팅경험이 부족했다. 그러나 그의 지원의지는 확고했고 나 또한 그가 경험은 부족하지만, 그 일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판단했다. 그리고 서류접수를 했다. 그러나 결과는 서류접수 탈락 이였다.그러나 나는 그 이상의 근접한 지원자를 찾기란 거의 어렵다라고 판단을 했으며, 그 지원자와 나의 의지는 뜨거웠으며, 다시 한번 도전해 보자는 제의를 했다.

그리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다시 수정하였다. 자기소개서에는 지원자가 마케팅도 잘할 수 있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고 또한 개발경력외에 대외적인 활동으로 회사에 이익을 주었던 부분들을 하나하나 찾아내서 정리하도록 했다. 그리고 그렇게 업데이트 한 서류를 다시 접수했다.

그러나 결과는 또 탈락 이였다. 이번엔 오기였다. 이젠 지원의지가 시들해진 지원자를 설득하여 제안서를 준비하도록 했다. 그리고 후에 프리젠테이션을 할 준비까지…물론 내용은 어떻게 그 회사 상품을 가지고 대외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였다. 그리고 다시 지원했다. 결과는 어떠했을까? 성공 이였다. 그분은 그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입사확정이 되었다. 물론 그 지원자는 그 회사에서 좋은 업무효과를 거두며 지금도 업무를 하고 계시다.

나는 이직을 바라는 여러분들에게 실패란 없으며, 이력서도 전략 ! 이라고 말하고 싶다.누군가 간절히 바라면 이룬다 하지 않았나? 이력서를 내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서류접수 후 실패를 했으나 그 회사의 입사를 간절히 원한다면 일주일이나 보름간격으로 이력서를 업 데이트해서 그 회사 인사 담당자에게 보내라. 아마 지쳐서라도 서류접수는 통과할 것이다. 그러나 서류접수로 끝은 아니다. 그 외에는 면접 요령과 자신감일 것이다. 면접으로의 성공의 전략에 대해서는 뒤에 이야기 하도록 하자.

그러면 그 외에 몇 가지 다른 상황에서의 주의 사항을 더 소개해 주겠다.

만일 관리직이라면 기존의 이력서 형식에서 틀을 맞추어 격식과 예의를 최대한 갖춘 이력서를 만들어라.

개발자나 엔지니어라면, 본인이 개발한 실적들과 사용언어 등 그리고 관심분야를 보기 쉽게 기제 하는 것이 좋고 공인자격증 사본 또한 함께 제출하면 좋다. 그리고 구인한 회사에서 개발하는 상품을 미리 숙지한 후 미리 study를 해가는 것이 좋다.

만일 본인이 웹 디자이너라고 하자! ‘인사서식 1호’의 이력서는 절대 금물!
기본이력서와 포트폴리오, 그리고 웹 이력서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자신의 프로필과 지원회사에 대한 웹 이미지에 대한 소견, 그리고 자신이 더 보완하고싶은 부분 등의 제안 등까지 준비한다면 메일로 이력서만 제출한 지원자 보다는 눈에 띄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희망업무는 정확히 기재하는 것이 좋고, 연봉수준은 구인회사의 상황에 맞게 적정수준을 적어라. 만일 외국계 기업에 지원할 시에는 자신이 자신의 전 직장 직급만을 고려해 연봉을 적으면 안 된다. 자신의 능력에 맞는 연봉을 정확히 적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최근 삼개월 이전에 찍은 밝은 인상의 사진을 부착해라. 일회용사진은 절대 금물.그리고 오타점검…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보기 쉽게 기재되어 있는지 최종정리를 한다.그리고 다 점검한 이력서도 불안하다면 컨설턴트에게 보여 수정보완 할 곳이 무엇인지 요구해라.

그리고 정말 부탁하고 싶은 것은 이젠 1900년 서울에서 몇 남 몇여의 xx로 태어나 이런 식의 자기소개서를 쓰지 말라는 것이다. 시대에 맞는 자기 만에 자기소개서를 개발하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만의 독창성을 줄 수 있는 포인트 하나 정도를 주는 것도 좋다.한번 생각해보자 컨설턴트도 사람인데 매일 똑같은 이력서는 그리 오래 기억에 남지 않는 법!

그리고 이력서는 직접 제출하도록 해라. 정성껏 작성한 이력서를 직접 들고 와 사람 좋은 인상으로 웃으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상세하게 이야기 하며, 이력서에 빠진 내용 등을 직접 하나하나 집어가면서 설명해 주는 의지와 자신감을 보여주는 사람은 그냥 메일로 똑같이 들어오는 이력서들과는 좀 다르게 기억되지 않겠는가.

만일 이렇게 매번 다른 이력서를 준비하는 것이 힘든다면, 평소에 몇 가지 형식의 이력서를 만들어 놓고 경력사항과 연락처는 상황에 맞게 평소에 업데이트를 해두어라. 그리고 시기적절 하게 자신의 이력서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해라. 머지않아 이직을 준비하는 당신에게 언젠가는 좋은 기회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 필자 류해진님은 ㈜IBSat에서 위성인터넷 마켓팅과 홍보관련등의 업무에 재직하였고 현재 헤드헌트코리아사의 IT분야 전문컨설턴트로 활동이다.그 외에도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디지털 영화등의 영상분야에서의 홍보활동등으로도 자신의 분야를 넓히고 있는 당찬 커리어우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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